LivePack V4 정책서
2026-09-02 기준

녹화

라이브 방송 녹화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채널별로 녹화 사용 여부를 설정하고(§7.3), 활성화된 경우 방송 종료 후 녹화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녹화 상세 설정은 두지 않는다. IVS 녹화에는 이름·해상도·비트레이트·분할 간격 같은 입력이 없다 (MediaLive 에는 있었다). 노출할 수 있는 것은 렌디션 선택뿐인데 이것도 콘솔에 두지 않고 최고 화질 녹화를 기본값으로 고정한다 — 고를 이유가 없는 값을 물어보지 않는다.

파일 형식 — IVS 녹화 결과물은 HLS(세그먼트 다수 + 플레이리스트) 다. 그대로 주면 사용자가 받아서 쓸 수 없으므로 단일 MP4 로 remux 한 뒤 콘솔에서 내려받게 한다. 재인코딩이 아니라 컨테이너만 바꾸는 것이라 화질 손실이 없다. 받는 자리에 형식을 적는다(MP4 · 2.43 GB) — 무엇이 떨어지는지 받기 전에 알아야 한다.

보관 정책

  • 녹화본은 라이브 종료 후 최대 30일 보관한다. 그 뒤에는 삭제될 수 있다.
  • 사용자가 직접 삭제할 수 있다. 30일을 기다리지 않고 스토리지를 비울 수 있어야 한다.
  • 보관 중에는 미디어 스토리지를 점유하고 과금된다(§19-18). 지우면 그만큼 줄어든다.
  • 30일이 지나면 다운로드할 수 없고, 녹화 목록에서도 빠진다. 녹화 목록은 보관 중인 파일의 목록이다 — 만료된 줄에는 받을 파일도 지울 파일도 없어서, 남겨 두면 만료 임박순 목록의 앞자리를 두고 다투다 정작 손써야 할 것을 묻는다. 방송이 하루 3회면 1년 뒤 목록의 97%가 죽은 줄이 된다.
  • "있었는데 없어졌다"는 사실은 방송 이력이 답한다. 이력의 녹화 열에 보관 만료(기간 경과) · 삭제됨(사용자가 지움) 이 영구히 남는다 — 목록에서 빼는 것과 이력에서 지우는 것은 다른 일이다. 그래서 목록에 남길 이유가 사라졌다.
  • 목록에서 빠지는 기준은 상태가 아니라 보관기간이다. 실패한 녹화도 기간이 지나면 빠진다 — 재시도의 재료인 원본 조각도 같은 기간을 따라서, 그때는 다시 해 볼 수도 없다.
  • 만료는 만들어졌던 파일에만 성립한다. 실패한 녹화는 기간이 지나도 이력에 실패 그대로 남는다. 기간을 먼저 보면 실패 건이 보관 만료 로 바뀌어 보관할 파일이 애초에 없었는데 "있다가 기간이 지났다"고 말하게 되고, 실패한 사실이 이력에서 사라진다.
  • 지울 파일이 없는 상태에는 삭제 버튼을 두지 않는다 — 만료(이미 지워짐) · 실패(만들다 말았음). 눌러도 하는 일이 "목록에서 줄을 감추기"뿐인 버튼은 이력 줄을 지우는 것으로 읽힌다. 녹화 목록과 세션 상세 패널에 같은 규칙을 쓴다.
  • 화면에 이 세 가지(30일 · 직접 삭제 · 스토리지 점유)를 함께 안내한다.
  • 삭제는 "파일"이라고 말한다. 녹화 목록은 방송 세션 한 줄에 파일 상태를 얹은 표라, 삭제 만 적으면 그 이력 줄을 지우는 것으로 읽힌다. 확인창 제목은 녹화 파일 삭제, 아이콘만 있는 버튼의 말풍선도 같은 말로 둔다 — 말풍선이 무엇을 지우는지 알려 주는 유일한 단서다. 본문에는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지를 함께 적는다(파일은 즉시 삭제 · 스토리지 감소 · 방송 이력과 통계는 그대로). 세션 상세 패널의 확인창과 같은 말을 쓴다 — 같은 행위인데 자리마다 다르게 말하면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다.
  • 지운 녹화는 방송 이력에 삭제됨 으로 남긴다. 녹화 목록(만료 관리 화면)에서는 사라지지만, 이력은 사실 기록이라 "녹화를 끄고 방송한 세션"과 갈라 적어야 한다 — 둘 다 파일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문구를 쓰면 지운 세션이 녹화 안 함이 되어 이력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한다. 채팅 로그도 같다(§14) — 지웠으면 저장 안 함이 아니라 삭제됨이다. 세션 상세 패널에서도 줄을 없애지 않고 녹화 · 삭제됨 한 줄을 남긴다. 내보내는 CSV 도 같은 규칙이다.

녹화 실패

파일 만들기는 실패할 수 있다. 대부분 HLS → MP4 remux 단계에서 나므로, 다시 해 볼 수 있는 실패와 되돌릴 수 없는 실패를 가른다. 한 상태로 묶으면 눌러도 같은 결과인 버튼을 주게 된다.

상태 화면
실패 (재시도 가능) 조각은 남아 있는데 합치는 데 실패했다 사유 + 다시 시도 버튼
실패 (복구 불가)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사유만. 버튼을 두지 않는다
  • 상태는 방송 이력과 녹화 화면 양쪽에 같은 말로 적는다. 세션 패널에서는 재시도 버튼 대신 "녹화 화면에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되돌릴 수 없는 동작이 여러 자리에 흩어지지 않게 한다.
  • 재시도 횟수는 세지 않는다. 서버가 자동으로 재시도했을 수 있어 사용자가 셀 수 있는 값이 아니다. 대신 마지막 시도 시각을 상태 아래에 적는다.
  • 실패해도 방송시간·트래픽은 과금된다 — 방송은 실제로 나갔다. 다만 저장된 파일이 없어 스토리지는 쓰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목록 아래에 함께 적는다 — 문의로 이어지는 지점이라 화면이 먼저 답해야 한다. 실패한 녹화가 있을 때만 띄운다.
  • 보관 기간은 방송 종료 시각부터 센다. 재시도해서 살아나도 만료일은 늘어나지 않는다.
  • 알림은 보내지 않는다. §22.2 의 알림 4종은 사용량 축이고 녹화 실패는 건별이라 메일로 보내면 잦다. 화면의 상태 배지로 충분하다.

향후 비디오팩과 연계해 라이브 종료 → 녹화 완료 → 비디오팩 콘텐츠 등록 → VOD 제공 구조를 검토한다. 비디오팩 자동 등록 여부는 별도 정책으로 확정(미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