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상세 설정은 두지 않는다. IVS 녹화에는 이름·해상도·비트레이트·분할 간격 같은 입력이 없다 (MediaLive 에는 있었다). 노출할 수 있는 것은 렌디션 선택뿐인데 이것도 콘솔에 두지 않고 최고 화질 녹화를 기본값으로 고정한다 — 고를 이유가 없는 값을 물어보지 않는다.
파일 형식 — IVS 녹화 결과물은 HLS(세그먼트 다수 + 플레이리스트) 다. 그대로 주면 사용자가
받아서 쓸 수 없으므로 단일 MP4 로 remux 한 뒤 콘솔에서 내려받게 한다.
재인코딩이 아니라 컨테이너만 바꾸는 것이라 화질 손실이 없다.
받는 자리에 형식을 적는다(MP4 · 2.43 GB) — 무엇이 떨어지는지 받기 전에 알아야 한다.
보관 정책
- 녹화본은 라이브 종료 후 최대 30일 보관한다. 그 뒤에는 삭제될 수 있다.
- 사용자가 직접 삭제할 수 있다. 30일을 기다리지 않고 스토리지를 비울 수 있어야 한다.
- 보관 중에는 미디어 스토리지를 점유하고 과금된다(§19-18). 지우면 그만큼 줄어든다.
- 30일이 지나면 다운로드할 수 없고, 녹화 목록에서도 빠진다. 녹화 목록은 보관 중인 파일의 목록이다 — 만료된 줄에는 받을 파일도 지울 파일도 없어서, 남겨 두면 만료 임박순 목록의 앞자리를 두고 다투다 정작 손써야 할 것을 묻는다. 방송이 하루 3회면 1년 뒤 목록의 97%가 죽은 줄이 된다.
- "있었는데 없어졌다"는 사실은 방송 이력이 답한다. 이력의 녹화 열에
보관 만료(기간 경과) ·삭제됨(사용자가 지움) 이 영구히 남는다 — 목록에서 빼는 것과 이력에서 지우는 것은 다른 일이다. 그래서 목록에 남길 이유가 사라졌다. - 목록에서 빠지는 기준은 상태가 아니라 보관기간이다. 실패한 녹화도 기간이 지나면 빠진다 — 재시도의 재료인 원본 조각도 같은 기간을 따라서, 그때는 다시 해 볼 수도 없다.
- 만료는 만들어졌던 파일에만 성립한다. 실패한 녹화는 기간이 지나도 이력에
실패그대로 남는다. 기간을 먼저 보면 실패 건이보관 만료로 바뀌어 보관할 파일이 애초에 없었는데 "있다가 기간이 지났다"고 말하게 되고, 실패한 사실이 이력에서 사라진다. - 지울 파일이 없는 상태에는 삭제 버튼을 두지 않는다 — 만료(이미 지워짐) · 실패(만들다 말았음). 눌러도 하는 일이 "목록에서 줄을 감추기"뿐인 버튼은 이력 줄을 지우는 것으로 읽힌다. 녹화 목록과 세션 상세 패널에 같은 규칙을 쓴다.
- 화면에 이 세 가지(30일 · 직접 삭제 · 스토리지 점유)를 함께 안내한다.
- 삭제는 "파일"이라고 말한다. 녹화 목록은 방송 세션 한 줄에 파일 상태를 얹은 표라,
삭제만 적으면 그 이력 줄을 지우는 것으로 읽힌다. 확인창 제목은녹화 파일 삭제, 아이콘만 있는 버튼의 말풍선도 같은 말로 둔다 — 말풍선이 무엇을 지우는지 알려 주는 유일한 단서다. 본문에는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지를 함께 적는다(파일은 즉시 삭제 · 스토리지 감소 · 방송 이력과 통계는 그대로). 세션 상세 패널의 확인창과 같은 말을 쓴다 — 같은 행위인데 자리마다 다르게 말하면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없다. - 지운 녹화는 방송 이력에
삭제됨으로 남긴다. 녹화 목록(만료 관리 화면)에서는 사라지지만, 이력은 사실 기록이라 "녹화를 끄고 방송한 세션"과 갈라 적어야 한다 — 둘 다 파일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문구를 쓰면 지운 세션이녹화 안 함이 되어 이력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한다. 채팅 로그도 같다(§14) — 지웠으면저장 안 함이 아니라삭제됨이다. 세션 상세 패널에서도 줄을 없애지 않고녹화 · 삭제됨한 줄을 남긴다. 내보내는 CSV 도 같은 규칙이다.
녹화 실패
파일 만들기는 실패할 수 있다. 대부분 HLS → MP4 remux 단계에서 나므로, 다시 해 볼 수 있는 실패와 되돌릴 수 없는 실패를 가른다. 한 상태로 묶으면 눌러도 같은 결과인 버튼을 주게 된다.
| 상태 | 뜻 | 화면 |
|---|---|---|
실패 (재시도 가능) |
조각은 남아 있는데 합치는 데 실패했다 | 사유 + 다시 시도 버튼 |
실패 (복구 불가) |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 사유만. 버튼을 두지 않는다 |
- 상태는 방송 이력과 녹화 화면 양쪽에 같은 말로 적는다. 세션 패널에서는 재시도 버튼 대신 "녹화 화면에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되돌릴 수 없는 동작이 여러 자리에 흩어지지 않게 한다.
- 재시도 횟수는 세지 않는다. 서버가 자동으로 재시도했을 수 있어 사용자가 셀 수 있는 값이 아니다. 대신 마지막 시도 시각을 상태 아래에 적는다.
- 실패해도 방송시간·트래픽은 과금된다 — 방송은 실제로 나갔다. 다만 저장된 파일이 없어 스토리지는 쓰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목록 아래에 함께 적는다 — 문의로 이어지는 지점이라 화면이 먼저 답해야 한다. 실패한 녹화가 있을 때만 띄운다.
- 보관 기간은 방송 종료 시각부터 센다. 재시도해서 살아나도 만료일은 늘어나지 않는다.
- 알림은 보내지 않는다. §22.2 의 알림 4종은 사용량 축이고 녹화 실패는 건별이라 메일로 보내면 잦다. 화면의 상태 배지로 충분하다.
향후 비디오팩과 연계해 라이브 종료 → 녹화 완료 → 비디오팩 콘텐츠 등록 → VOD 제공 구조를 검토한다.
비디오팩 자동 등록 여부는 별도 정책으로 확정(미결).